유틸렉스, FSN, 한전기술, 한양증권우선주, 원풍, 유한양행)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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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셋째주(15일~19일) 라씨 매매비서 브리핑 (서울바이오시스,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한양증권, 넥스트아이, 유틸렉스, FSN, 한전기술, 한양증권우선주, 원풍, 유한양행, 두산에너빌리티 반면, 한양증권은 소형 증권사로서 이러한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경영진은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사업 구조조정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기자본 규모 기준으로 국내 30위권의 중소형 증권사다. 채권운용과 IB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Q. 한양증권의 주인?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다. 최대주주가 한양학원으로 지분 16.29%를 B2면 1단 최근 한양증권 대주주인 한양학원이 증권사 주요 임직원에게 5억 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하기 전에 예비 인수자인 KCGI로부터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지침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한양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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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양증권이 팔린다고 소식에도 나의 뇌는 반응하지 않았다.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지. 하지만 시장은 달랐다. 연합인포백스 기사다. 7월 15일. 그런데 좀 이상한 건 한양증권우다. 한양증권이 튈 때 지분 인수를 통해 증권업으로 빠르게 진출한 것이다. 이번 한양증권 경영권 매각설 핵심 관건은 한양대 재단 한양학원이 꾸준히 이익을 내며 배당금을 주고 있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 한양증권을 내다 팔